장민우 목사는 싸우스이스턴 침례신학원에서 신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박사과정 수료 중에 있습니다. 그는 김미성 사모와 가정을 이루어 조셉과 제이든이라는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. 장민우 목사는 지역의 한인교회에서 찬양 인도자로 섬기고 있습니다. 그는 음악과 커피를 사랑하며 재능 있는 정원사 및 요리사이기도 합니다. 하지만 장민우 목사는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것을 사랑합니다. 장민우 목사는 싸우스이스턴 침례신학원에서 신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박사과정 수료 중에 있습니다. 그는 김미성 사모와 가정을 이루어 조셉과 제이든이라는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. 장민우 목사는 지역의 한인교회에서 찬양 인도자로 섬기고 있습니다. 그는 음악과 커피를 사랑하며 재능 있는 정원사 및 요리사이기도 합니다. 하지만 장민우 목사는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것을 사랑합니다.